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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민수, 블락비 피오 데뷔의 장본인...“오~대단한데”

입력 : 2015-09-04 14:31:05 수정 : 2015-09-04 1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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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해피투게더’에 열혈 애처가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블락비 멤버 피오와 얽힌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2 ‘불후의 명곡’ 200회 특집 ‘김수철 편’에 출연한 피오는 MC윤민수와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 전했다.

피오는 “데뷔 전 바이브 무대의 래퍼로 활동했었다. 윤민수가 당시 소속사 대표에게 내 실력을 칭찬해줘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날 블락비는 김수철의 ‘왜 모르시나’를 선곡해, 태일의 가창력과 피오의 랩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사진=방송영상캡처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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