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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아이돌, 줄줄이 입대… 은혁·동해 10월 확정

입력 : 2015-09-03 10:07:27 수정 : 2015-09-03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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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오는 10월 군에 입대한다. 앞서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도 11월 입대를 확정, 군대 가는 SM 스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은혁과 동해가 10월 나란히 입대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SM 측에 따르면 은혁은 10월13일 육군, 동해는 15일 의무경찰로 입대한다. 앞서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경우도 11월19일 나란히 의무경찰로 입대한다고 밝힌 바 있어, 10~11월에만 총 4명의 SM 출신 아이돌스타들이 병역의무에 나서게 됐다.

동방신기는 유노윤호에 이어 최강창민까지 입대하면서 당분간 팀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슈퍼주니어 남은 멤버들 역시 개별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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