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 현지 경찰에 따르면, 델레온 알론소 스미스(19)는 이날 오후 1시30분경 목에 총상을 입은 채 휴스턴 자택에서 발견됐다.
사고 조사관들은 스미스가 우연히 총을 발견해 사촌과 사진을 찍은 후 온라인에 올렸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사촌은 다른 방에 있었다고 조사관들은 부연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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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9-03 08:13:10 수정 : 2015-09-03 0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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