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공연과 파티, 다이닝이 어우러져 프랑스로 떠나는 시간!

라움 아트센터, 2015 정기 연주회 with 금난새 ‘프랑스’ 개최

소셜베뉴, 라움 아트센터가 오는 10월 13일에 서울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볼룸에서 2015 정기 연주회 with 금난새 ‘프랑스’를 개최한다. 

소셜베뉴, 라움 아트센터는 예술감독 금난새와 함께 ‘라움, 문화를 여행하다’를 테마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곡들을 엮어 음악으로 한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공연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여타 공연과 달리 라움 아트센터 정기 연주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점은 단순히 공연뿐 아니라, 공연 전 최정상급 셰프들이 제공하는 정찬과 공연 후 아름다운 그라스가든에서 펼쳐지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참석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문화적 교류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프랑스’편을 위해서 라움 아트센터가 자랑하는 최정상급 셰프팀이 식전 빵부터 디저트까지 프랑스식 다이닝 요리를 선보인다. 프랑스 남부 니스 스타일의 샐러드와 프렌치 안심 스테이크, 크럼블레와 더불어 파리지앵의 홍차까지 제공되어 눈과 귀는 물론, 미각으로도 프랑스를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셜베뉴, 라움 아트센터의 2015 정기 연주회 with 금난새 ‘프랑스’편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색다른 공연을 통해 VIP 고객을 모시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프리미엄 존도 판매 중이며 프리미엄존은 별도의 다이닝 룸 제공과 별도 티켓부스 등이 제공된다.

황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