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쇼 비스트, 이기광 "더욱 비스트스러워진, 비스트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싶어"

뷰티풀쇼 비스트, 이기광 "더욱 비스트스러워진, 비스트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싶어"

뷰티풀쇼 비스트, 이기광 "더욱 비스트스러워진, 비스트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싶어"

남자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단독 콘서트 '2015 뷰티풀 쇼'를 개최했다.

이에 멤버 양요섭은 “이번 콘서트는 굉장히 성숙한 비스트를 보여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며 “우리가 오프닝 곡을 앨범 신곡 ‘예이(YeY)’로 열었는데, 이번 앨범 제목이 ‘오디너리(Ordinary)'아닌가. 일상적인 얘기를 담아보자고 했었다”고 콘셉트를 이야기했다. 

이기광은 “더욱 비스트스러워진, 비스트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었다. 이번 ‘2015 뷰티풀쇼’를 통해, 솔로 무대를 통해 담아 보려고 했다. 기가 막히게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 비스트를 뛰어넘은 비스트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늘 29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는 비스트 단독 콘서트 ‘2015 뷰티풀 쇼’가 성황리에 열렸다. 

뷰티풀쇼 비스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뷰티풀쇼 비스트, 내가 갔어야 해" "뷰티풀쇼 비스트, 나도 가고 싶어" "뷰티풀쇼 비스트, 오늘 이었구나" "뷰티풀쇼 비스트, 다음 기회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