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수는 “가을의 문턱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무용의 숨은 멋과 흥, 그리고 한국문화의 참맛을 관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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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8-28 17:21:24 수정 : 2015-08-28 17: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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