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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 열애 인정 후 첫 공개된 투샷 "분위기 달달"

입력 : 2015-08-02 13:38:21 수정 : 2015-08-02 13: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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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자 설리 커플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돼 이슈가 됐다.

사진 속에는 다정히 휴대폰을 보고 있는 설리, 최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열애를 인정한 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네티즌들은 "꿀 떨어지겠네", "결혼까지 갔으면", "둘이 잘 어울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8월 걸그룹 f(x) 멤버 설리(21)와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35)는 열애를 인정했다. 2013년 9월부터 끊임없이 제기된 두 사람의 열애설은 계속 회자되며 많은 루머를 양산했고, 최자는 "호감을 갖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다"라고 설리와의 교제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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