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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혀 내밀며 "옷이 없다" 쑥스러운듯 귀여운 표정...함께 미소

입력 : 2015-08-02 07:40:35 수정 : 2015-08-02 1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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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혀 내밀며 "옷이 없다" 반달눈 웃음 귀여운 표정...함께 미소!
지소연, 혀 내밀며 "옷이 없다" 쑥스러운듯 귀여운 표정...함께 미소!

지소연의 활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끈다.

지소연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옷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혀를 내밀며 반달눈 웃음을 지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지소연의 모습이 마냥 귀여운 모습이다.

지소연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전 노츠카운티와의 경기에서 전반 37분에 결승골을 성공시키는 활약으로 첼시 레이디스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지소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소연, 귀엽다" "지소연, 화이팅" "지소연 확약 대박" "지소연 결승골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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