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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엉덩이를 얼마나 세게 만졌길래 이런 자국이'

입력 : 2015-07-31 10:34:55 수정 : 2015-07-31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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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엉덩이를 얼마나 세게 만졌길래 이런 자국이'

배용준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에서 '엉덩이 스킨쉽'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 27일 열린 배용준과 박수진의 비공개 결혼 풀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식이 끝난 후 열린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배용준과 박수진은 잔잔한 음악에 맞춰서 몸을 밀착시키고 다정하게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진한 입맞춤을 하면서 꼭 끌어안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배용준은 또 박수진을 자기 쪽으로 당겨 엉덩이를 쓰다듬는 등 신혼부부다운 농밀한 스킨십을 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좀 민망하다",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너무 야한것 아니냐",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사람들 다 있는데서..."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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