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전용 활주로가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에서 북서쪽으로 약 3㎞ 떨어진 곳에 건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0일 보도했다. 사진은 구글 어스를 통해 확인된 네번째 전용 활주로. 구글어스 캡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