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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피부 면역력 높이는 게 관건

입력 : 2015-07-30 16:56:00 수정 : 2015-07-30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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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배우들의 무결점 동안 피부를 닮기 위해 피부과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많다. 특히 요즘에는 20대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진 30대 여배우들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얼마 전 드라마에서 20대 못지않은 탱탱한 피부를 자랑한 배우 김희선 역시 마찬가지다.

요즘 같이 무더운 계절엔 건강한 동안 피부를 가꾸기 위해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강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면역력은 점점 약화된다.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외부환경으로 인한 열 노화, 주름, 탄력 저하 같은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어렵다. 

피부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받는 피부 관리는 일시적인 효과만 줄 뿐이라 좋은 제품의 성분을 온전히 흡수하거나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부 면역력을 키워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동인비 마케팅실 오현명 차장은 "스스로 방어하는 피부 기초체력이 높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가 이상적인 피부라 할 수 있다"며 "피부 본연의 힘이 탄탄해야 화장품의 좋은 성분들도 피부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고, 다양한 외부 환경에서 오는 자극에도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고 피부 스트레스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동인비의 ‘자생원액 에센스’(12만 원/60ml)는 홍삼 유효성분과 데일리 에이징 수딩 콤플렉스™ 성분이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킨 에이징 케어를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높여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영양이 응축된 원액 텍스처가 신속하게 흡수되어 피부 진정 효과를 높여 주고 피부에 효과적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 낮에는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고, 밤에는 하루 종일 지친 피부에 깊은 영양과 윤기, 탄력을 부여한다.

동인비의 ‘동인비율 에센스’(7만 원/70ml)는 깨진 피부 균형을 잡아 피부 기초 체력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다음 단계 제품 흡수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부스터 에센스’다. 

부스팅 3단계를 통해 피부 자극을 완화시켜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무너진 콜라겐을 회복시켜주는 홍삼 오일 성분이 피부 근본을 탄탄하게 채워 어리고 건강한 피부로 되찾아주는 것이 특징. 또한 주름 개선 기능성 홈삼 오일이 탄력 있는 피부로 관리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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