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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갑자기 쓰러져 병원행… "검사 기다리는 중"

입력 : 2015-07-29 14:26:29 수정 : 2015-07-29 14: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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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활동 중인 가수 신지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신지 측 관계자는 29일 "신지가 오늘 아침 스케줄 준비 중 갑자기 쓰러졌다.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지는 최근 솔로활동에 대한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갑작스러운 건강 적신호로 예정됐던 스케줄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이날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4일 솔로곡 '두근 두근'을 발표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신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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