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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장성희, "친한 동료일 뿐" 열애설 부인

입력 : 2015-07-28 13:30:41 수정 : 2015-07-28 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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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줄리엔 강 측근은 28일 한 매체에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로, 결혼 전제로 만남을 갖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줄리엔 강과 장성희는 한 지인 모임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는 오빠·동생 사이로, 지난해 홍콩 여행은 소속사의 공식적인 스케줄 때문에 지인들과 동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줄리엔 강은 지난 27일 조모상을 당해 현재 부산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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