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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삼계탕 먹으며 굴욕 당한 사연 공개 "아직 한류 연예인이 아니라..."

입력 : 2015-07-06 14:48:19 수정 : 2015-07-06 14: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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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삼계탕 먹으며 굴욕 당한 사연 공개 "아직 한류 연예인이 아니라..."
고영욱, 삼계탕 먹으며 굴욕 당한 사연 공개 "아직 한류 연예인이 아니라..."

고영욱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고영욱이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과거 고영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인이 더 많은 경복궁역 삼계탕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고영욱은 “오랜만에 왔는데 지금은 방안에 사람이 거의 일본인인데 아직 한류 연예인이 아니라 편하게 식사 마침”이라고 적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가 뒷모습을 보인 채 혼자 식사를 하고 있었으며 주변에 앉은 사람들은 그를 연예인으로 인식하지 않은 듯 각자 식사를 하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한 측근에 따르면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후 오는 7월 10일 만기 출소 소식을 전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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