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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해녀복에 몸매 고스란히 드러나 '아찔'

입력 : 2015-07-05 20:26:12 수정 : 2015-07-05 2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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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해녀복에 몸매 고스란히 드러나 `아찔`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해녀복에 몸매 고스란히 드러나 '아찔'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와 딸 강다은이 제주도 씨워킹을 체험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네 부녀의 제주도 여행 2일차가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우는 딸 강다은에게 제주도 체험 중 하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었다. 강다은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제주도 씨워킹'을 선택했다.

강다은은 '제주도 씨워킹' 체험을 하기 전, 전신 수트 의상을 착용했다.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밀착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러나 바닷속을 거닐며 환상적인 체험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강다은과 달리 강석우는 바닷가에 도착해서도 씨워킹 강사에게 계속해서 "안전한가?", "왜 바닷가를 두고 바닷 속을 걷는 거냐"고 연신 물으며 불안감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제주도 씨워킹'에 나선 강석우, 강다은 부녀 외에도 조재현, 조혜정, 이경규, 이예림, 조민기, 조윤경 등이 출연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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