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오른쪽 두 번째)와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2015년 추경예산안 당정협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불참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