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맹기용 논란에 이연복 “사레 걸린 것 뿐 토한게 절대 아냐” 해명

입력 : 2015-05-26 19:56:42 수정 : 2015-05-26 19:56:4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맹기용

맹기용 논란에 이연복 사레 걸린 것 뿐 토한게 절대 아냐 해명
 
맹기용 셰프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연복 셰프가 해명을 해 시선을 모았다 .
 
26일 오후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번 맹기용 맹모닝에 오해가 많으신 것 같네요 .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내가 토하는 장면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 그건 고개를 너무 숙이고 먹어서 사레 걸린 거지 토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
 
이어 이연복 셰프는 "어떠한 비린 것도 저는 잘 먹습니다 .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이죠 . 못 믿으시면 식은 꽁치나 차가운 고등어 같은 거 가져오시면 내가 순식간에 먹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 절대 오해하지마세요 . 사랑합니다 "라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
 
한편 맹기용 이연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맹기용 이연복 , 사례걸리신 것 뿐이구나 ” “맹기용 이연복 , 이렇게 된 이상 맹기용 셰프님은 앞으로 꼭 이겨야 되겠네 ” “맹기용 이연복 , 정말 토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