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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내 나경은, 러브하우스 최초 공개 '의외로 소박' 깔끔+모던

입력 : 2015-05-26 19:24:25 수정 : 2015-05-27 0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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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내 나경은 유재석 아내 나경은 유재석 아내 나경은(사진= MBC)
유재석 아내 나경은, 러브하우스 최초 공개 '의외로 소박' 깔끔+모던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이 아들 유지호군과 한강에서 나들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셀프카메라로 자신의 개인 공간을 최초 공개해 화제다.

지난 23일 MBC ‘무한도전-포상휴가 특집’편에서는 유재석이 방콕 여행에 앞서 설레는 마음으로 방 안에서 짐을 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전날 제작진이 셀프 카메라로 촬영을 하라고 했다”며 자신의 드레스룸과 서재를 직접 공개했다. 

방은 생각보다 아담하고 소박했다. 책상 위에는 컴퓨터 한 대가 마련돼 있고 벽 한쪽에는 즐겨 쓰는 모자를 진열해 놨다.

유재석이 속옷을 챙기려고 서랍을 열자 평소 유재석의 성격답게 정갈하게 정리된 팬티와 양말이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셀프 카메라는 익숙하지가 않다. 정말 오랜만에 촬영하는 것”이라며 촬영 내내 엉거주춤한 자세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아내 나경은, 러브하우스 깔끔하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 행복하세요", "유재석 아내 나경은, 의외로 소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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