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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의 '맹모닝' 먹다가 뱉는 모습 포착

입력 : 2015-05-26 19:09:38 수정 : 2015-05-26 1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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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의 `맹모닝`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의 '맹모닝' 먹다가 뱉는 모습 포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만든 음식 '맹모닝'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휴가로 자리를 비운 박준우 셰프 대신 맹기용 셰프가 투입돼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맹모닝'을 만들었으나 이원일 셰프에게 패배했다.

맹기용은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방송으로 조리과정 내내 우왕좌왕 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꽁치 통조림의 비린내를 잡지 못했다.

맹기용의 '맹모닝'을 맛본 지누는 “꽁치냄새가 난다”며 “비린내가 난다”고 실망스런 평가를 했다.

특히 대가 이연복 셰프가 먹다가 뱉는 모습까지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복 대가님이 뱉다니" "맹기용, 앞으로 어쩌나" "맹기용이 이연복 대가님께 더 배워야 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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