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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아내 유하나, 귀여운 아들과 훈훈 일상 공개 '빛나는 미모 여전'

입력 : 2015-05-26 19:04:46 수정 : 2015-05-26 19: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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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아내 유하나(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이용규 아내 유하나, 귀여운 아들과 훈훈 일상 공개 '빛나는 미모 여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도현 군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유하나는 사진에서 남편 이용규의 소속 구단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은 아들을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유하나는 여전한 빛나는 미모와 밝은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용규, 아내 정말 잘 얻었다" "이용규, 아들과 아내 행복해 보인다" "이용규, 아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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