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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김수영 이창호, 훈남과 근육남으로 변신 성공

입력 : 2015-05-25 16:55:49 수정 : 2015-05-25 16: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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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김수영 이창호

헬스보이 김수영 이창호, 훈남과 근육남으로 변신 성공

헬스보이 김수영과 이창호가 변신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마지막회에서는 김수영과 이창호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목표 달성하면 제일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쌀밥이 먹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체중계에 올라선 김수영은 98.3kg의 몸무게를 기록, 목표 체중을 달성했다.

뜨거운 환호를 받은 김수영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또 그는 무대 위로 유민상과 김지호 등을 불러낸 후 "야, 이 돼지야"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창호는 삐쩍 말랐던 과거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한 잔근육이 있는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헬스보이 김수영 이창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헬스보이 김수영 이창호, 멋지다", "헬스보이 김수영 이창호, 수고하셨어요", "헬스보이 김수영 이창호,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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