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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첫타석에서 터진 2루타 '팀 승리 이끌어'

입력 : 2015-05-25 08:13:42 수정 : 2015-05-25 0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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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첫타석에서 터진 2루타 '팀 승리 이끌어'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강정호는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강정호는 첫타석에서 2루타를 치며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존 니스의 5구째 88마일을 통타해 좌중간 2루타를 터트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피츠버그는 9-1로 승리했다.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멋지다",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역시 강정호",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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