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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이 ‘엄배우 얼굴에 낙서 잔뜩’ 그래도 행복해

입력 : 2015-05-24 16:13:53 수정 : 2015-05-24 17: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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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이 ‘엄배우 얼굴에 낙서 잔뜩’ 그래도 행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이 딸 지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엄노인으로 재 탄생했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79화 '천천히 크렴' 편에서 엄태웅과 지온은 서로의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내용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엄태웅과 지온은 서로의 얼굴을 도화지 삼아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다 지온은 태웅의 얼굴에 5단 이마 주름을 새겨 엄노인으로 변신케 만들었다.
 
이어 지온은 행복한 얼굴로 거침없이 바닥과 창문을 오가며 자신이 좋아하는 꾸꾸와 거북이를 그리기 시작해 엄태웅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엄태웅 지온 부녀의 그림 그리기의 풀 스토리는 24일 4시 5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지온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딸바보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부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말 행복해보이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이 웃는모습이 예쁘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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