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모델 니나 아그달이 지난 1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열린 ‘쇼파드 골드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인 코엔형제(조엘 코엔&에단 코엔)와 로시 드 팔마, 소피 마르소, 시에나 밀러, 로키아 트라오레, 길예르모 델 토로, 자비에 돌란, 제이크 질렌할이 선정됐다.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무뢰한’과 ‘마돈나’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오피스’는 심야상영, ‘차이나타운’은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니나 아그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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