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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박유천 달달한 웨딩마치 공개 '해피엔딩 맞이'

입력 : 2015-05-21 23:42:02 수정 : 2015-05-22 0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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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제공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박유천 달달한 웨딩마치 공개 '해피엔딩 맞이'

'냄새를 보녀 소녀' 신세경이 순백의 신부로 변신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1일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진은 신세경과 박유천의 결혼식 장면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과 박유천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머리를 맞댄 선남선녀 두 사람에게서 달달한 케미가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종영을 맞은 '냄새를 보는 소녀'는 남궁민이 사망 후 박유천 신세경이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정말 예쁘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야"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잘 어울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행복하게 잘 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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