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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참을 수 없는 덕후본능? 풍만가슴 드러내고 '섹시본능'

입력 : 2015-05-05 07:46:20 수정 : 2015-05-05 09: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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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참을 수 없는 덕후본능? 풍만가슴 드러내고 '섹시본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서유리는 맥심 화보 표지모델로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당시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 싶다. 이런 참을 수 없는 덕후 본능…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과 함께 맥심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서유리는 검은색 바니걸 의상을 입은 채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의 '열파참' 언급에 당황스러워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이 언급한 '열파참'이 서유리가 과거 한 게임방송 BJ로 활약하던 당시 외친 발언으로 서유리의 흑역사라고 불리는 장면과 관련이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대단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몸매봐 후덜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덕후 고백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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