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8일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흰색 장갑을 끼고 ‘기호 2번’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