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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루나?…아쉽게 패한 나비의 육감 몸매 화보 '깜짝!'

입력 : 2015-04-27 15:19:50 수정 : 2015-04-27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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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나비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에게 아쉽게 패한 정확하게 반갈렸네가 가수 나비로 밝혀진 가운데 나비의 몸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비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지만 아쉽게 1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에게 패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남성지 '맥심 코리아' 2월호 표지 모델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낸 나비의 몸매가 화제다.

당시 나비는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으로 가슴을 꼽으며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타고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애들끼리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며 "하지만 중·고등학교 때는 남자 친구들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놀리니까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아? 돈 안 들이고 큰 가슴을 가졌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나비, 나비 정말 노래 잘했는데",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나비, 정말 루나일까?",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나비, 나비 몸매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걸그룹 f(x)의 루나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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