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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유력후보 유미는 누구?

입력 : 2015-04-27 14:58:04 수정 : 2015-04-27 15: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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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복면가왕'에서 2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 가운데, 유력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 가수 유미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됐다.

2000년 1집 '가라'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미는 1집 타이틀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가 한 음료수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유미는 2004년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 등 OST 작업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05년에는 두 번째 정규앨범 '어나더 스토리(Another Story)', 2008년 정규 3집 '멜로디 앤 메모리(Melody&Memory)'를 발매했다. 

특히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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