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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글래머 볼륨 가슴 드러낸 비키니' 눈길

입력 : 2015-04-24 15:26:47 수정 : 2015-04-24 1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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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이 비키니 장면을 언급돼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23일 진세연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세연은 "비키니 장면은 예고에도 나왔는데, 드라마를 하면서도 없었던 장면이라 부담이 됐다"며 "굶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포기하고 운동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세연은 위험함 상견례2 예고편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가족과 도둑가족의 포복절도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진세연과 홍종현이 동반 출연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위험한 상견련2 진세연, 생각보다 글래머네"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비키니 잘 어울려요"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비키니 몸매 죽인다"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아찔한 볼륨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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