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세계일보 3월 3일자 10면 ‘신문協 “광고총량제는 지상파 특혜 정책”’ 기사 중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광고주의 81.7%가 광고총량제가 도입될 경우 신문·유료방송 등 타매체 광고비를 줄여 지상파 광고비를 충당하겠다”고 한 부분은 조사에 응한 광고주의 81.7%가 아니라 ‘지상파 광고를 늘리겠다고 한 19%의 광고주들 중 81.7%’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이는 전체 응답자의 약 15.5%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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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004136010108010000002015-04-21 22:3:472015-04-21 22:3:470[바로잡습니다] 3월 3일자 10면 '신문協 "광고총량제는 지상파 특혜 정책"' 기사세계일보강구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iver910@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