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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 '뇌쇄적 포즈+치명적 몸매'…19금 란제리 화보 '후끈'

입력 : 2015-04-21 15:42:47 수정 : 2015-04-21 15: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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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3’에 출연해 섹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27)의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자신의 SNS에 란제리 의상을 입은 사진 두 장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긴 웨이브 머리와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속옷 차림으로 넘치는 볼륨감과 탄탄한 각선미,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로즈 헌팅턴 휘틀리는 지난 2011년 개봉작 ‘트랜스포머3’에서 주연 켈리 역을 맡았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로지 헌팅턴 휘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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