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무한도전 광희, 논란 이겨내고 무도 완벽 적응하나 ‘관심 집중’

입력 : 2015-04-19 09:29:01 수정 : 2015-04-19 09:33:5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논란 이겨내고 무도 완벽 적응하나 ‘관심 집중’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무한도전'의 6번째 멤버로 최종 결정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무한도전'은 18일 방송분에서 6번째 멤버를 결정하는 식스맨 특집 6회째를 내보냈다.
 
그동안 '무한도전' 식스맨이 되기 위해 홍진경, 장동민, 강균성, 최시원, 광희 등 5인이 열띤 경합을 펼쳤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유력 후보 중 한 명이었던 장동민이 과거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리며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멤버들의 투표로 식스맨이 결정된 가운데 광희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앞으로 광희는 10년이 된 '무한도전'의 여섯번째 멤버로 활약을 하게 된다.
 
광희는 그동안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예능감을 입증한 만큼 '무한도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네티즌은 “무한도전 광희, 논란 딛고 잘 견디길!” “무한도전 광희, 열심히 해라~~” “무한도전 광희, 응원합니다!” “무한도전 광희, 잘 하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