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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텔분양 ‘비스타케이3차’, 이자지원10년! 준공전 실투자금 1,500만원으로 분양가능

입력 : 2015-04-16 10:14:29 수정 : 2015-04-16 1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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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대 후반까지 떨어진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중 분양형 호텔이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최근 아시아를 중심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한류다. 특히 관광객 2,000만시대를맞는 제주도 숙박시설 예약률이 90%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까지 더해져 전망도 밝다.

노후를 위해서는 종자돈으로 매월 안정적으로 월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투자처에 자금을 굴려야 한다. 소액투자로 서귀포 비스타케이3차 호텔분양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비스타케이 3차분양이 단기간 4주만에 80% 분양이 된 이유는 계약과 동시 계약금만 내어도 준공전까지 17%(계약금기준) 수익금을 주기 때문이다. 타 호텔은 수익보증서만 발행하는데 비해 비스타케이 호텔은 수익보증서와 법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공증서까지 발행해주고 있다.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은 비스타케이3차 분양형호텔 중 최초이다. 준공 후 10년동안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한다. 실투자금은 1,500만~5,000만원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많아 조기마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비스타케이호텔그룹은 운영 면에서 단순히 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운영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비스타케이 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특급호텔수준으로 지하2층~지상 10층 규모, 312객실로 완공될 예정이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교환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비스타케이호텔은 전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과 제휴되어있는 윈덤월드와이드그룹 RCI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객실 가동률은 80% 이상 기대하고 있다.

홍콩소재의 'GREATTIME'사와 북경소재의 SUNSHIN 그룹은 홍콩, 베이징, 상하이등에 '비스타케이 호텔' 객실 이용권을 판매 40%이상 선 확보하였으며, 다수 인기 연예인들 또한 '비스타케이호텔 멤버십'에 가입하였다. 이처럼 '비스타케이호텔'은 객실가동률을 40%이상 확보된 상태에서 호텔을 운영하여 계약자들에게 안전하게 수익금 지급을 보장하는 것이다. 호텔멤버쉽 선 판매의 의미는 대단히 중요하다. 호텔 투자자들의 연간 수익율을 보장할 수 있는 근거는 호텔이 준공이후 그 운영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 되는가에 달려 있다.

한편, 현재 제주도호텔분양하는 호텔 중에서 수익공증서 발행과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은 호텔분양 중 최초이다.

비스타케이 서귀포1차는 5월에 객실 오픈 예정으로 현재 인터파크, G마켓, 11번가, 호텔엔조이, 쿠팡, 해외온라인아고다, 익스피디아 등에서 객실판매를 하고 있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 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중도금 무이자이기 때문에 계약금 외 준공때까지 더 이상 들어가는 금액이 없다. 각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자세한 호텔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양재전화국 사거리에 제주비스타케이 모델하우스가 있어 관람 및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572-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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