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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아직도 성대에 암 남아 있다" 충격고백

입력 : 2015-03-31 08:10:04 수정 : 2015-03-31 0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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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가 "아직도 성대에 암 남아 있다"고 고백했다.

이문세는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 항간에 떠돌았던 ‘이문세 노래는 끝났다’는 소문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MC 이경규는 “항간에는 ‘(이문세는) 목소리를 잃었다’, ‘더 이상 노래를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이문세와 관련된 소문을 언급했다.

이문세는 “두 차례에 거쳐서 (갑상선 암) 수술을 받았다”며 투병사실을가수 이문세가 "아직도 성대에 암 남아 있다"고 고백했다.

이문세는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 항간에 떠돌았던 ‘이문세 노래는 끝났다’는 소문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MC 이경규는 “항간에는 ‘(이문세는) 목소리를 잃었다’, ‘더 이상 노래를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이문세와 관련된 소문을 언급했다.

이문세는 “두 차례에 거쳐서 (갑상선 암) 수술을 받았다”며 투병사실을 고백하던 중 “아직도 성대에 암이 남아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고백하던 중 “아직도 성대에 암이 남아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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