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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와 개나리꽃 차이점, 둘 다 노란색 꽃..."꽃잎 갯수가 달라요!"

입력 : 2015-03-28 05:30:00 수정 : 2015-03-2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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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와 개나리꽃 차이점 / 위 영춘화, 아래 개나리꽃
영춘화와 개나리꽃 차이점, 둘 다 노란색 꽃..."꽃잎 갯수가 달라요!"

영춘화와 개나리꽃의 차이점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춘화와 개나리꽃은 언뜻 보면 둘 다 노란 색 꽃을 피우기 때문에 비슷해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꽃잎 개수부터 개화 시기까지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춘화와 개나리꽃의 차이점은 일단, 개화 시기가 다르다. 영춘화는 개나리꽃보다 일찍 핀다.

영춘화와 개나리꽃의 차이점 두 번째는 꽃잎 갯수이다. 영춘화는 꽃잎이 5~6개다. 꽃대가 약간 올라와 노란꽃을 피우며 꽃잎이 활짝 벌어져 있는 모습이다.

반면에 개나리꽃은 영춘화 보다 약간 늦게 피며 꽃잎은 4개다. 영춘화와 달리 꽃잎이 활짝 벌어지지 않는다.

한편, '영춘화와 개나리꽃 차이점'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춘화와 개나리꽃 차이점, 같은 듯 다른 느낌", "영춘화와 개나리꽃 차이점, 갯수가 차이나네", "영춘화와 개나리꽃 차이점, 노랗게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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