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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 1-1 우즈벡(전반)

입력 : 2015-03-27 20:47:58 수정 : 2015-03-27 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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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 1-1 우즈벡(전반)

구자철이 선제골을 넣었다.

27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구자철이 후반 15분 헤딩골을 터트렸다.

이날 한국은 주장 기성용을 벤치에 대기시켰다. 최전방에 이정협이 출전했고 손흥민과 이재성이 좌우 측면 공격을 맡았다. 구자철이 그 뒤를 받치고 김보경과 한국영이 중원에 포진했다. 포백라인에는 윤석영 곽태휘 김기희 정동호가, 골키퍼는 김승규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 현재 한국과 우즈벡이 1-1로 맞서고 있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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