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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제인 구달… 세상을 바꾼 여인들

입력 : 2015-03-14 01:05:17 수정 : 2015-03-14 0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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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소 지음/원유미 그림/교학사/9000원
여자는 힘이 세다-세계편/유영소 지음/원유미 그림/교학사/9000원


세계를 바꾼 여자들의 빛나는 도전기. 평생을 침팬지와 함께 살며 아름다고 인간적인 과학을 실천하고 있는 동물학자 제인 구달, 라듐 연구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대서양을 횡단한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일생 동안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한 사랑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민주주의를 위해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미얀마의 희망 아웅산 수지, 장애를 극복하고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 몸바친 헬렌 켈러, 강렬한 사진으로 격동하는 세계사를 기록한 사진 작가 마거릿 버크 화이트 등 세계를 바꾼 여자들의 삶을 담았다.

김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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