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택시' 빽가, 5개 사업 월 매출 수입 2억원 고백…연 매출은 24억원?

입력 : 2015-03-04 12:06:00 수정 : 2015-03-04 13:46:3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사업으로 억  단위 월 매출  수익을 올린다고 고백했다.

빽가는 지난 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연예인 외적인 직업과 사업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현재 사진 스튜디오, 선인장 카페 2개, 연남동에 핑퐁펍, 홍대에 고깃집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빽가는매출 순서대로 말해 달라는 질문에 "고깃집이 가장 높다. 한 달에 1억5000이다. 주말에는 7~800만원 찍는다. 사진작가 수입은 2000만 원 정도 된다. 앨범 재킷, 패션 화보, 광고 사진 등을 찍는다"고 말했다.

이어 "핑퐁펍은 월 매출 3000만 원 정도, 선인장 카페는 1500만 원 정도 된다"고 말하자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택시'는 2015년 출발 특집으로 꾸며져 부모로 새 출발한 김미려·정성윤 부부와 다양한 사업으로 억대 연매출을 자랑하는 빽가가 출연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