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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첼시 새 스폰서는 日 요코하마 고무 外

입력 : 2015-02-27 20:19:36 수정 : 2015-02-27 23: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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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새 스폰서는 日 요코하마 고무

지난 10년간 삼성의 로고를 가슴에 달았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일본 요코하마 고무와 구단 사상 최고액인 5년간 2억파운드(약 3400억원)에 달하는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5∼16시즌부터 1군에서 유소년팀까지 모두 요코하마 브랜드를 단 유니폼을 입게 된다고 밝혔다.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 광고활동 확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참가 선수들의 광고 활동이 지금보다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AFP 등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7일 올림픽 기간 선수들의 광고활동을 엄격히 제한하는 조항을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IOC는 올림픽 공식 스폰서가 아닌 업체에 대한 광고 활동을 대회 기간에 허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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