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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서 숙박한다면..펜션 '어떤날'

입력 : 2015-02-13 16:55:49 수정 : 2015-02-13 16: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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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어떤날`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 이번 구정은 최장 9일간을 쉴 수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행지를 알아보고 있다.

멀리 떠나는 것도 좋지만, 서울 근교에서도 일상의 피로를 풀며 자연을 벗 삼아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것도 한 방법이다. 충주, 단양 등과 같은 여행 말이다.

단양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지가 밀집해 있다. 재미있는 볼거리와 안정감을 주는 자연환경으로 일상을 탈출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쉬고 싶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숙박이다. 숙박업소로 펜션을 많이 찾는데, 그 중 연인과 가족들 사이에서 단양 근처의 펜션 ‘어떤날’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펜션 어떤날은 이름에서 보듯이 외관부터 내부 인테리어가 편안한 펜션으로 손꼽힌다. 또한 위생서비스도 좋고 인테리어 외에도 깔끔한 내부 서비스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매주 주말에 연인과 부부간의 데이트 코스로 다양한 볼거리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헬스팀 김승한 기자 journalist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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