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피해자 전담경찰관 발대식’에서 경찰관들이 결의문 선서를 하고 있다. 이들은 사건 접수 시부터 사후 회복 때까지 피해자를 보호·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