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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자고 일어나니 쌍꺼풀 실종 "쌍꺼풀 어쨋냐?'

입력 : 2015-02-02 08:06:23 수정 : 2015-02-02 08: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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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자고 일어나니 쌍꺼풀 실종 "쌍꺼풀 어쨋냐?'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가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훈련을 떠난 여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보미는 군부대에서 하룻 밤을 보낸 후 잠을 자고 일어났다. 퉁퉁 부은 윤보미의 얼굴은 무대 위의 얼굴을 상상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쌍꺼풀까지 실종된 모습이었다.

이에 맏언니 김지영은 놀란 눈으로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여군특집2에서는 여군 부사관이 되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훈련소에 입소한 멤버들의 본격 훈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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