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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산체, 시청률 1등 공신 ‘귀여움으로 시청자들 홀렸나?’

입력 : 2015-01-31 21:47:24 수정 : 2015-02-01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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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산체


장모치와와 산체가 앙증맞은 전신 모습을 공개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월 31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삼시세끼 어촌편 2회 시청률 가구 평균 10.8%, 최고 14.2%로 동시간대 1위 달성! '꽃시리즈' 통틀어 최고 시청률 기록!"이라는 글이 공개됐다.

이어 "참바다씨, 오늘도 산체 밥 10알 더 부탁해요. 다 뻗은 거야 그게?"라는 글과 함께 앙증맞은 산체의 전신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시세끼' 멤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산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산체는 바닥에 납작 엎드리며 몸을 쭉 폈지만 한 손에 들어올 것 같은 작은 체구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자급자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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