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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섹시 엔젤 집합' 빅토리아 시크릿 7년 만에 슈퍼볼 광고

입력 : 2015-01-29 13:17:45 수정 : 2015-01-29 13: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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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제49회 슈퍼볼 때 상영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광고는 2008년 이후 7년 만에 제작됐다. 영상에는 빅토리아 시크릿을 대표 모델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를 비롯해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캔디스 스와네포엘, 아드리아나 리마, 칼리 크로스가  출연해 매끈한 복근과 풍만한 가슴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슈퍼볼 광고료는 30초당 400만 달러(약 43억 원)로 책정됐다.

한편, 슈러볼은 내달 1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피닉스대학 주 경기장에서 열린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영상=Victoria‘s Secret, yop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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