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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트위스터' 단품 메뉴를 정상가격보다 40% 싼 1천900원에 판매한다.

트위스터는 닭가슴살과 토마토, 신선한 채소 등을 또띠아로 말아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90년대 복고 열풍을 반영한 것으로, 1998년 출시한 트위스터 제품을 행사 메뉴로 선정했다"며 "손에 들고 먹기 편한 트위스터를 할인 가격에 많은 고객들이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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