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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한글로 ‘국회’가 쓰인 상징물을 설치하고 있다. 국회는 지난해 5월 의원 배지 등 국회 상징 문양을 한자 대신 한글로 표기하기로 결정했다. 1973년 9대 국회에서 한자 표기로 바뀐 뒤 41년 만이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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