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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권민 부부, 20일 첫아이 득녀 극 중 임신 연기 "실제로도 임신 중"

입력 : 2014-12-20 22:53:19 수정 : 2014-12-20 2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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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권민 부부, 20일 첫아이 득녀 극 중 임신 연기 "실제로도 임신 중"

배우 윤지민과 배우 권민 부부가 20일 새벽 첫 아이를 출산했다. 윤지민 권민 부부의 첫 아이는 딸로, 결혼 1년 만에 두사람은 부모가 됐다.

20일 연예기획사 이노이 미디어는 "윤지민, 권민 부부가 오늘 새벽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전했다.

현재 윤지민은 건강하게 아이를 낳고 몸조리 중이다.

윤지민과 권민은 2011년 연극 '청혼'으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웨딩마치를 올렸다. 윤지민은 JTBC 드라마 '귀부인' 출연 당시 임신 중인 역할을 연기했는데 당시 실제로도 임신 중이었다.

또 최근 윤지민은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보를 모았다. 임신 중임에도 늘씬한 몸매와 변함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윤지민은 드라마 원더풀 마마와 네 이웃의 아내 등에 출연했고 영화에는 사랑이 무서워, 오싹한 연애 등에 출연했다. 남편인 배우 권민은 드라마 응급남녀와 쓰리데이즈에 출연한 바 있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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