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YTN 남대문 사옥, 2310억원에 팔려

입력 : 2014-12-19 15:24:26 수정 : 2014-12-19 15:50:0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YTN 남대문 사옥이 2310억원에 케이비와이즈스타 제7호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에 팔렸다.

YTN은 19일 공시를 통해 토지와 건물(4만2321.60㎡)을 2310억원에 넘기면서 케이비와이즈스타 제7호의 주식 33만7000주를 337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YTN은 "케이비와이즈스타 제7호는 부동산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리츠법인으로, 건물 매각 이후 투자 수익 목적으로 재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