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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유영 스무살 버전에 입이 떡…'일반인들과 급이 달라'

입력 : 2014-11-27 13:04:48 수정 : 2014-11-27 14: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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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위글위글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가 화제인 가운데 유영의 단독 버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월 27일 판타지오 뮤직은 유영의 '위글위글 댄스 스무살 버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영은 스무살의 풋풋함과 섹시미를 모두 갖춘 모습이다.

유영은 SBS '원더풀 마마'를 비롯해 MBC '엄마의 정원', '앙큼한 돌싱녀' 등과 여러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헬로비너스 요즘 대세",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더 야한 듯",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뒤늦게 다시 유행이네. 일반인들은 지긋지긋 해. 이거 보고 따라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컴백 이후 신곡 '끈적끈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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